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홍제동 개미마을에서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연탄 한 장 가격근 1000원을 넘어 2000원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영국 기자> |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가 19일 오전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배우 박하선,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이 혹한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