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백화점은 최근 분당점의 임대인과 분당점의 영업종료에 합의하고 3월 말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임대인은 향후 해당 건물을 오피스와 리테일로 리모델링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