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erfect Girl' 팀(왼쪽부터) 홍원기 쟈니브로스 대표 감독, 김준홍 쟈니브로스 대표 프로듀서, 배우 아덴조, 제니추 프로듀서, 스킷스트라우스 총괄 프로듀서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내 영상 제작사 쟈니브로스가 첫 할리우드 장편 영화 '퍼펙트 걸'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퍼펙트 걸'은 데뷔를 앞둔 케이팝 걸그룹 멤버 선발 과정에서 벌어지는 경쟁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심리 스릴러물이다.
이번 영화는 할리우드 제작사 배드랜드와 썬더로드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쟈니브로스는 20여 년간 쌓아온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제작 측은 이번 작품이 기존 스릴러 영화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케이팝 특유의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장르적 확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전소미가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 데뷔를 알렸으며 아덴 조와 메이 홍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델라인 루돌프, 존 할런 킴, 배우 이재윤과 함께 낸시, 시윤, 채린 등 케이팝 출신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
할리우드 영화 '퍼펙트 걸'은 촬영을 마친 뒤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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