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검팀이 조금 전 한국은행에 수색·검증 영장에 착수했습니다.
압수 영장 없이 수색과 검증 절차만 진행하는 것인데요.
특검은 수색 영장을 통해 한국은행 관봉권의 제조, 정사, 보관 등의 절차를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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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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