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논산서 딸기 비닐하우스 화재…4천600만원 상당 피해

연합뉴스 김준호
원문보기

논산서 딸기 비닐하우스 화재…4천600만원 상당 피해

서울맑음 / -3.9 °
금강 하천부지에 설치된 비닐하우스해당 기사와는 관련 없음.[연합뉴스 자료사진]

금강 하천부지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해당 기사와는 관련 없음.[연합뉴스 자료사진]


(논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9일 오전 1시 54분께 충남 논산시 관촉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비닐하우스 1동(660㎡) 가운데 330㎡와 딸기 배양액 등을 태워 4천600만원(소방 당국 추산) 상당 피해를 내고 119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전기 과부하와 과전류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