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8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산외면 다촌마을에서 이장 김인수(64) 씨와 모친 손갑현(91) 씨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날 산외면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였다. 김 이장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아랫목이 따뜻해져 어머니가 겨울을 나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2025.12.18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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