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박현호가 유쾌한 매력으로 트로트 팬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예비아빠' 박현호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은 '좀 치네'이다.
1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현호의 새 디지털 싱글 '좀 치네'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영상 속 박현호는 트레이닝복과 정장을 입고 자유분방함과 댄디함을 오가며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박현호의 시원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신곡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떼창을 부르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박현호의 유쾌한 에너지, 보는 이들을 흥겨움에 빠지게 만드는 퍼포먼스로 남녀노소를 사로잡는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엠오엠엔터테인먼트 |
가수 박현호가 유쾌한 매력으로 트로트 팬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예비아빠' 박현호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은 '좀 치네'이다.
1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현호의 새 디지털 싱글 '좀 치네'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영상 속 박현호는 트레이닝복과 정장을 입고 자유분방함과 댄디함을 오가며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박현호의 시원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신곡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떼창을 부르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박현호의 유쾌한 에너지, 보는 이들을 흥겨움에 빠지게 만드는 퍼포먼스로 남녀노소를 사로잡는 매력을 예고했다.
박현호의 신곡 '좀 치네'는 지난 4월 발매된 '웃자' 이후 8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이자 경쾌함이 돋보이는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박현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담았다.
박현호의 새 디지털 싱글 '좀 치네'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현호는 2025년 4월 은가은과 결혼했다. 은가은은 현재 딸 임신 중으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