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12월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슈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끝내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2026년 1월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저작권자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