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18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슈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끝내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배우 민진웅, 고동하,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8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