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4' 제작발표회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성공을 했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3'에 이어 '미스트롯4' 마스터를 맡은 이경규는 "'미스터트롯'을 견뎌냈으면 '미스트롯'은 해야 된다. 역시 다르다. '미스터트롯'은 조금 심심했는데 '미스트롯'은 심심하지가 않다. 재밌다. 너무 즐겁다. 시청자 분들도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랑했다.
연예계에서도 '촌철살인' 입담을 자랑하는 그는 "촌철살인이라기 보다는 내 마음이, 내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내 기분이 점수에 절대로 관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대부분 내 기분이 관여하고 있다. 내 기분 좋을 때 나오면 점수 잘 받는다. 그것도 잘 보시면 ‘저기에 왜 점수를 주지’ 이러는데 기분이 좋을 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경규는 심사 기준에 대해 "제가 좋아야 한다. 오랜 경험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성공을 했다. 붐도 처음에 왔을 때 저 친구 성공할 것이다, 저 친구 TV조선에서 성공할 것 같은데 했다. 딱 보면 그런 게 있다. 제 기준, 제가 즐거우면, 제가 만족스러워하면 시청자 분들도 만족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분들은 전문가의 눈으로 보시는데, 저희는 이쪽 전문가가 아니라 대중적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저희가 더 눈이 날카로울 수도 있다. 김용빈은 제가 거의 뽑았다고 보시면 된다. 나오자마자 ‘저 친구다’라고 했다"라고 자부해 폭소를 선사했다.
'미스트롯4'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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