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왼쪽 두 번째)이 18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12.18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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