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천시, 외식 컨설팅으로 '맛집·상권' 동시에 살린다

연합뉴스 강종구
원문보기

부천시, 외식 컨설팅으로 '맛집·상권' 동시에 살린다

속보
보험해지 문제로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부천시 컨설팅 후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도입한 식당[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시 컨설팅 후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도입한 식당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음식점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 지정 '부천맛집'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사고수'라 불리는 경영·홍보·고객 응대 전문가 18명은 지난 9∼11월 부천맛집 9곳에서 30회의 현장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기 매출 증대보다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전략 수립, 메뉴 개선 및 원가 절감 방안,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고객 응대법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부천맛집이 지역 상권의 중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현재 27개인 부천맛집 지정과 관련, 내년부터는 시민 추천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신규 지정제도를 시행해 부천맛집의 인지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부천맛집 정보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y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