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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업무보고 생중계’ 논란…김영훈 장관에게 물어봤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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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업무보고 생중계’ 논란…김영훈 장관에게 물어봤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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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처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진행하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책을 투명하게 검증하면서 집단지성을 모아야만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커진다”며 “국민이 국정에 관심이 많아진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는데요. 반면, 야당에선 ‘불필요한 위기감을 조장하고 있다’ ‘팥쥐 엄마’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AI 등 기술 발전에 따라 노동 시장이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특수고용 노동자나 플랫폼 노동자의 확산으로 전통적인 고용 형태도 이미 변화하고 있는데요. 17일 <공덕포차>에서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특별 출연해 패널들과 함께 노동 이슈와 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부처 업무보고 생중계에 대해 김영훈 장관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노동부가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이 제정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끊이지 않는 산업재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영훈 성한용 장형철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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