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IT 전문 출판사 한빛미디어는 AI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을 담은 신간
‘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를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AI가 전력, 금융, 의료, 재난 대응 등 국가 시스템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가 된 현실을 조명한다. 책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 사이에서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와 해외 모델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며, ‘소버린 AI’ 구축의 시급함을 알린다.
‘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를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AI가 전력, 금융, 의료, 재난 대응 등 국가 시스템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가 된 현실을 조명한다. 책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 사이에서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와 해외 모델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며, ‘소버린 AI’ 구축의 시급함을 알린다.
KT와 BC카드 등 현장에서 AI 전략을 이끌어온 변형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막연한 기술 자립이 아닌 현실적인 ‘한국형 소버린 AI’ 로드맵을 제안한다. 그는 △국민 RAG(검색 증강 생성) △AI 에이전트 정부 △감독 루프 등 구체적인 방안과 함께, 글로벌 협력 속에서도 비상시 독자적인 시스템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투트랙 전략’을 상세히 설명한다.
변형균 저자는 “AI는 더 이상 단순한 산업 경쟁력의 요소가 아니라 국가 시스템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신경망”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 보유가 아니라, 외부 충격에도 국가 시스템이 멈추지 않도록 할 실질적인 ‘통제권’의 확보”라고 강조했다.
책은 AI 시대를 맞이한 정책 입안자와 기업 리더들에게 향후 10년의 국력을 결정할 명확한 생존 전략과 실행 가이드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