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에서 외국인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