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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비에스푸드,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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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비에스푸드,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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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심사위원장), (오른)박기천 비에스푸드 대표/사진=김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왼)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심사위원장), (오른)박기천 비에스푸드 대표/사진=김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비에스푸드(대표 박기천)가 '2025 제9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25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은 해양수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종사자를 발굴·포상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해양수산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수여된다.

비에스푸드는 20여 년간 명란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수산물 수출·수입과 유통, 가공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의 심사를 거쳐 자동화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등 제조 환경 고도화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직접 원료를 구매해 가격대별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수산대상에서는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20년간 축적한 명란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생산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기천 대표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정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명란 가공·판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후원한다. 해양수산산업대상 선정 기업에는 우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마케팅 기회가 제공된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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