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권태호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출연: 하어영 한겨레 정치팀 기자, 김한나 변호사, 길윤형 한겨레 논설위원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내달 16일 선고 / 내란 당일 조태용 만난 전 미 대사, “낌새 전혀 없었다” / 이종호 쪽 “김건희에 3억 수표 줬다”…공범 입증될까? / 국힘 당무감사위 ‘친한’ 김종혁 중징계 권고…한동훈 반발 /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법안 명칭서 ‘윤석열’ 뺀다” / 자주파·동맹파, ‘한·미 정례협의’로 갈등 재점화. 오늘 (12월 17일) 뷰리핑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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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내란사태 최악의 빌런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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