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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겨울 밤, '크리스마스트리'로 밝혔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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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겨울 밤, '크리스마스트리'로 밝혔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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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별빛공원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거북섬별빛공원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연말을 맞은 경기 시흥시 곳곳이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며, 겨울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17일 시흥시에 따르면 거북섬별빛공원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 은계그랑트리, 목감중앙광장, 신천역, 오이도역광장 등 주요 생활공간과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일대에는 대형 트리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연말의 즐거움을 전한다.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연말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시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겨울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감중앙광장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목감중앙광장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신세계시흥아울렛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신세계시흥아울렛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시민들이 신세계시흥아울렛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풍경을 즐기고 있다. /시흥시

시민들이 신세계시흥아울렛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풍경을 즐기고 있다. /시흥시


은계그랑트리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은계그랑트리 크리스마스트리 풍경. /시흥시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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