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께 영생 축원 인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14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14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0시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영생홀을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참배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간부들과 국방성 지휘성원,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과 참가자들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 업적을 전면적 국가 부흥의 장엄한 새 전기로 빛내여 나가시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11년 12월17일 사망했다.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2년을 제외하고 사망일을 전후해 매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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