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
이 자리에선 최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 공동 발의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원내대표가 취임 후 현안 논의를 위해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양당 간 입장 차를 보이고 있는 특검법 추천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속하지 않은 교섭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개혁신당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아무 관련이 없는 자신들이 추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장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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