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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알파미디어 '알파메디', 해외환자 유치 위한 성형관광 플랫폼 출시

머니투데이 이동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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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알파미디어 '알파메디', 해외환자 유치 위한 성형관광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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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알파미디어(Global Alpha Media)는 병원 마케팅 전문기업 '알파메디'(AlphaMedi)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 1월 말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성형관광 플랫폼을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글로벌알파미디어

사진제공=글로벌알파미디어


이번 플랫폼은 알파메디가 250개 이상의 병·의원 마케팅을 진행하며 축적한 환자 데이터를 통해 한국 방문 해외 환자들이 가장 불편해하던 상담·정보·예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환자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해온 문제들을 분석해 그들의 니즈에 맞춰 설계되어, 한국 병원 선택과 예약 과정에서 기존보다 훨씬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 입장에서도 언어·상담·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해외 환자 유치가 지금보다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출시에 앞서 2026년 1월 초부터 주요 고객사 9곳을 대상으로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진행해 플랫폼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먼저 검증할 계획이다.

알파메디는 '한국 방문형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운영하며 이미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서울 홍대의 한 피부과는 알파메디의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과 현지 퍼포먼스 광고를 결합한 마케팅을 적용한 이후 중국·대만·일본·홍콩 등에서 월 1,000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일반 피부과의 외국인 환자 수 대비 10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알파메디가 구축해온 글로벌 마케팅 모델의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글로벌알파미디어 관계자는 "알파메디는 병원 마케팅을 통해 축적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환자와 국내 병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해왔다"며 "이번 플랫폼 출시로 해외 환자들의 정보 접근 장벽을 없애고, 병원에는 다수의 글로벌 환자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알파미디어는 플랫폼 정식 론칭과 동시에 회사 차원의 본격적인 확장 전략에 돌입한다. 조직을 대규모로 확장하고 핵심 인력을 폭넓게 채용해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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