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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립미술관 건축설계안 심사 과정 유튜브로 공개"

연합뉴스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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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립미술관 건축설계안 심사 과정 유튜브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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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19일 시립미술관 건축 설계안 심사 과정을 유튜브(충주시립미술관 설계공모)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부지[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부지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의 '겐고 구마 & 어소시에이츠', 포르투갈의 '아이레스 마테우스', 미국의 '스티븐 홀 아키텍츠', 한국의 '유현준앤파트너스', 'UIA건축사사무소', 'SKM 아키텍츠'가 제출한 설계안을 심사한다.

시립미술관은 총사업비 396억원이 투입돼 호암공원에 연면적 4천91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또 체계적인 작품수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8천만원을 들여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안보에서 작품활동을 한 장욱진(1917∼1990) 화백의 해당 시기 작품을 비롯해 국내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환경 확충은 충주시의 주요 과제"라며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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