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이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로부터 오는 2029년 12월 11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받은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6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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