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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100인 요리 대결…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16일 공개

아시아경제 이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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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100인 요리 대결…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1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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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흑백요리사 2'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가 16일 오후 5시 1~3회를 시작으로 공개된다. 시즌 1 공개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편이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즌 2에는 총 100명의 셰프가 출연한다. 흑수저 셰프 80명, 백수저 셰프 18명에 히든 백수저 셰프 2명이 포함됐다.

백수저 셰프진에는 미쉐린 2스타 이준을 비롯해 손종원, 선재스님, 후덕죽, 박효남, 정호영, 샘킴, 레이먼킴, 송훈, 임성근, 김희은, 천상현, 최유강, 제니 월든, 심성철, 이금희, 김성운, 김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흑수저 셰프들은 '서촌 황태자', '요리 괴물', '키친 보스', '요리과학자', '바베큐연구소장' 등 각자의 키워드를 내세운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은 시즌 1과 동일하게 백종원과 안성재 셰프가 맡는다. 블라인드 심사와 '무한 요리 지옥' 미션은 유지되며, 시즌 1에서 부정적 반응이 있었던 '팀 내 방출' 규칙은 제외됐다. 제작진은 "시즌 1보다 경쟁 강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김학민·김은지 PD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해 출연을 결정한 요리사들이 많아졌다"며 "도전에 나선 셰프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위원 백종원을 둘러싼 여론 변화와 관련해 넷플릭스는 "시청자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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