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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논의 중에도 공격…러 잠수함 노린 '수중 드론'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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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논의 중에도 공격…러 잠수함 노린 '수중 드론'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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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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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수중 드론을 활용해 러시아 잠수함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휴전을 논의하는 중에도 공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항구의 수면 아래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솟아오릅니다.

우크라이나는 신무기인 수중 드론을 활용해 러시아의 잠수함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이 러시아 잠수함은 3000톤급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격하는 순항 미사일 발사대를 탑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정상들, 미국 협상단과 휴전안을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군사적인 성과가 외교 협상에 도움이 될 거라는 판단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 (지난 12일) : 우크라이나가 외교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선에서의 성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휴전 합의를 위해서 미국에게 중재자 역할을 계속해 달라 요청하면서도, 영토와 안보 보장 문제 사이에서는 여전히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 : 몇몇 사항들은 파괴적이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새 문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존엄성은 중요한 가치이고 양보는 논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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