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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자연휴양림 3곳 임시 휴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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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자연휴양림 3곳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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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24일까지 휴장
시설물 점검 등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동파 방지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대봉산·용추·산삼 자연휴양림)를 16일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휴장한다.

휴장 기간은 기상 여건에 따라 연장될 수 있으며, 재개장 시에는 언론과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
함양군 대봉산 자연휴양림 사진.

함양군 대봉산 자연휴양림 사진.

이번 휴장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시설물 동파 및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장 기간 시설 점검을 통해 내년 방문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휴장 동안 함양군은 정수기 등 주방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 전기 안전, 소방 안전, 위생 점검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 공사 등 보수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녹지과장은 "겨울철 시설물 동파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반적인 시설 점검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내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연휴양림 휴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수판들 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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