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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올해 발생한 일들 가운데 최고의 순간을 기록한 사진 100장을 꼽았습니다.
올해의 사진들은 인간미가 사라지는 미래를 어렴풋이 예상하게 한다면서, 그 속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폐허가 된 가자 지구와 무너진 집에서 몸을 녹이는 팔레스타인 소년, 우크라이나 해바라기밭에서 피어나는 연기와 강아지를 데리고 폭탄을 피하는 한 여성은 두 전쟁의 참혹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된 미국엔 갈등과 권위주의가 드리웠고, 이민단속국(ICE)의 추방 정책은 눈물과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어김없이 반복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타임의 렌즈는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들과 총기 사고에도 주목했습니다.
미네소타주 교회에서 벌어진 총기 사고에 어머니는 맨발로 달렸고, 찰리 커크의 죽음은 분열의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중국 전승절에 모인 중국·러시아·북한, 세 나라 정상은 갈라진 세계를 상징하듯 모였습니다.
새 시작도 있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이후 사람들은 새 교황의 탄생에 희망을 기대했고, 뉴욕에서는 최초의 무슬림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지난한 겨울이 지난 6월의 서울에서는 이재명 당시 후보가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기다리며 연설할 준비를 했습니다.
[화면출처 TIME]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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