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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 사망에도 “여전히 시리아 대통령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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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 사망에도 “여전히 시리아 대통령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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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피격당한 미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진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정부 대통령을 여전히 신뢰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백악관에서 만나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알샤라 대통령(오른쪽). AP연합뉴스

시리아에서 피격당한 미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진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정부 대통령을 여전히 신뢰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백악관에서 만나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알샤라 대통령(오른쪽). AP연합뉴스


시리아에서 미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진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정부를 신뢰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멕시코 국경 방어 메달 수여식에서 ‘여전히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정부 대통령을 신뢰하느냐’는 물음에 “그렇다. 그는 이번 일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시리아 정부가 큰 통제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곳이었고 이번 사건은 갑자기 발생했다”며 “그(알샤라 대통령)는 이번 일을 매우 안타까워한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이슬람국가(IS)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미군 2명과 민간 통역사 1명이 무장 괴한 한 명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괴한은 IS 잔당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창설된 시리아군 부대에 두 달 전 합류된 신병으로 드러났다.

최경윤 기자 ck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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