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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권 약한 비···낮에는 ‘포근’ 미세먼지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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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권 약한 비···낮에는 ‘포근’ 미세먼지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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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햇볕을 쬐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햇볕을 쬐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16일 서울의 낮 기온이 8도까지 오르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약한 비가 오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4.2도, 수원 2.2도, 춘천 -0.4도, 강릉 5.3도, 청주 3.0도, 대전 1.7도, 전주 3.8도, 광주 2.5도, 제주 7.4도, 대구 -1.9도, 부산 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4∼14도로 당분간 예년보다 높겠다.

서울·경기 남부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경기 북부·충남은 저녁부터, 대전·세종·충북은 늦은 오후부터 대기질이 좋지 않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 북부에는 약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충청권과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도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 미만,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 충남 북부 1㎜ 안팎이다.


강원 내륙은 1㎝ 안팎, 경기 북동부는 1㎝ 미만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강원 산지는 17일 이른 새벽까지 1∼3㎝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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