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에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4명 중 한 명인 50대 김모 씨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지난 11일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근로자 4명이 잔해에 매몰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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