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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도권·강원서 눈이나 비…서울 미세먼지 ‘나쁨’

헤럴드경제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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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도권·강원서 눈이나 비…서울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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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눈·비 관측
아침 최저 기온 -4~5도…낮 최고 5~14도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이 전날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여 있다. [연합]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이 전날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여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화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새벽부터 밤까지, 서울·인천·경기 남서부와 충청 북부는 오전부터 밤까지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도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충청권과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도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3㎝, 강원 내륙 1㎝ 안팎이다.

비는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에 5㎜ 미만, 서울·인천·경기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에 1㎜ 정도씩 올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 내륙과 남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지고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남부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