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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야수 정훈, 현역 은퇴…"오랜 시간 자부심 느껴"

연합뉴스TV 장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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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야수 정훈, 현역 은퇴…"오랜 시간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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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고참 내야수 정훈이 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현역으로 군 복무 뒤 2009년 롯데에 현재의 육성선수로 합류했습니다.

이후 롯데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내야를 책임졌습니다.

정훈은 구단을 통해 "롯데에서 오랜 시간 뛰면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롯데 #정훈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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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