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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잠시 벽에 기대 쉰다

매일경제 김재훈 기자(e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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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잠시 벽에 기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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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바닥에서 바쁘게 움직였던 걸레들이 벽에 기대 잠시 쉬는 듯합니다. 우리가 느낀 아침의 깨끗함에서 밤새 움직이며 더러운 곳을 닦았을 걸레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김재훈 기자

여기저기 바닥에서 바쁘게 움직였던 걸레들이 벽에 기대 잠시 쉬는 듯합니다. 우리가 느낀 아침의 깨끗함에서 밤새 움직이며 더러운 곳을 닦았을 걸레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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