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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데뷔 12년만에 감격스런 첫 단독 콘서트…다채로운 음악, 팬심 매료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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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데뷔 12년만에 감격스런 첫 단독 콘서트…다채로운 음악, 팬심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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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안성훈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안성훈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애니메이션(ANYMATION)'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안성훈의 첫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랑해요'로 공연의 포문을 연 안성훈은 자신의 인생을 담은 '라이프 메이션',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애니 메이션', 청춘의 순간들을 담아낸 '비바 메이션'까지 세 가지 주제로 나눠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안성훈은 자신의 곡 '엄마꽃' '공주님' '길이 다르니까' 등 감성 트로터로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트로트 무대와 메들리를 시작으로 '남자를 몰라' '초대' '허니' '흔들린 우정' '사미인곡' 등 트로트를 뛰어넘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커버 무대, 방송을 통해 안성훈의 새로운 매력을 알렸던 '위스키 온 더 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긴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미스터트롯2'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안성훈은 이날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울림, 무대를 향한 진심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안성훈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지만 제 이름을 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을 받으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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