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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사람이 똑똑해…민주당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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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사람이 똑똑해…민주당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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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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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똑똑하다"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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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재명 대통령은 우선 사람이 똑똑하다. 똑똑한 사람인데 이거를 정말 너무 오랫동안 하고 싶었다. 하고 싶었던 분이 똑똑하기까지 하니까, 무슨 뭐 보고서에 뭐 업무 보고에 뭐 무슨 과학을 가학으로 잘못, 뭐 오자 있는 것까지… 그 정도로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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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이 사장은 이 대통령이 취임 후 6개월 동안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겨왔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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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재명 대통령의 캐릭터, 업무 방식, 국민들의 신뢰, 이런 것들이 합쳐지면서 '좀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이런 희망을 불러일으켰다는 데서 제일 크게 점수를 주고 싶어요. 굉장히 어려운 고비를 지난 6개월 동안 상당히 잘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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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유시민 전 이사장은 "뭘 하는지 모르겠다"며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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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금 민주당이 굉장히 위험합니다. 민주당은 이상하게 최근 한 몇 달 동안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권한이 있는데 뭘 안 하고 말만 고 있어. 말만. 백날 토론만 하고 있지 말고, 내란전담 재판부 법이든 뭐든 입법안 내서 자기들이 해야 돼요. 그거를 뭐 무슨 뭐 '대통령실하고 뭐 의견이 맞네 안 맞네' 그딴 소리를 왜 하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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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에 대해 법조계의 반대에 민주당이 속도 조절에 들어가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 전 이사장은 또 대통령 참모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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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무슨 정무 수석이면 이런 분들이 왜 그렇게 말이 많아요? 일을 하시라고. 일을. 말을 하지 말고 일을 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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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금처럼 한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 기회를 내줄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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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민주당이 지금 지난 몇 달간처럼 흐리멍덩한 태도를 취하면 취할수록 조국혁신당은 기회가 생길 거예요. 조국혁신당은 매운맛 민주당이에요. 호남에서 붙으면 민주당이 이대로 나가면 호남에서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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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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