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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만8천 명 주택 구입 위해 퇴직연금 중도인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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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만8천 명 주택 구입 위해 퇴직연금 중도인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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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가 크게 증가한 지난해 집을 사기 위해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근로자가 3만8천 명으로 2015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735만4천 명 가운데 중도인출 인원이 6만7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4번째로 많았고, 중도인출 금액은 3조 원으로 2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 구입 목적으로 중도인출한 인원이 한 해 전보다 11.9% 증가한 3만8천 명, 금액은 20.9% 증가한 1조 8천억 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모두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직연금 중도인출 사유로 주택구입이 67.3%, 주거임차가 23%로 집계돼 두 이유를 합하면 집 때문에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경우가 90.3%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퇴직연금 총 적립금액은 431조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2.9%, 49조 원 늘었습니다.

확정급여형이 49.7%, 확정기여형이 26.8%, 개인형 퇴직연금, IRP 23.1% 순이었습니다.


IRP 구성비는 3.1%p 증가했습니다.

도입대상 사업장 164만6천 개소 가운데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사업장 비율은 26.5%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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