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포토] 동서울터미널 브리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데일리 김태형
원문보기

[포토] 동서울터미널 브리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속보
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에 징역 4년·벌금 1천만원 구형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계획을 수립해 교통업무·판매문화 등 입체복합개발시설로 ‘26년 말 착공해 ’31년 완공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사전협상을 통해 시설 노후화, 극심한 교통체증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동서울터미널이 한강을 품은 39층의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해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