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 특별검사팀의 사무실 출입구에 민원 서류 접수처 안내문이 붙어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 수사를 이날 공식적으로 마무리한 내란 특검팀은 15일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남정탁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