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2시 32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대로 도화IC 인근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포르쉐와 포드 등 차량 3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운전자 A(30)씨와 동승자가 손목과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치료받고 있다. 사진은 이날 사고로 파손된 람보르기니 차량. 2025.12.14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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