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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야생조류 폐사체서 고병원성 AI…야생서 올해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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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야생조류 폐사체서 고병원성 AI…야생서 올해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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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위해 쇠오리와 청둥오리 등을 포획해 타액과 혈액을 채취하는 모습. 한겨레 자료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위해 쇠오리와 청둥오리 등을 포획해 타액과 혈액을 채취하는 모습. 한겨레 자료


충남 서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서천군은 지난 8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 시료를 채취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H5N1형)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폐사체 발견 지점 10㎞ 안에 있는 닭·오리 등 가금류 사육 농가 6곳에 이동 제한과 소독 명령이 내려지고, 소독약품 1062ℓ도 긴급 공급됐다. 오는 29일까지 철새 서식지 출입도 금지됐다. 현재 서천 지역에서는 16개 농가가 76만2천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앞서 전국적으로 지난 9월 이후 전북·충남·전남·부산·광주·서울·충북 등 9곳에서 야생 조류 에이아이가 확인된 바 있다. 사육 농가에서는 올가을부터 경기 4곳, 광주 1곳, 충북 1곳 등 6곳에서 에이아이가 발생해 사육 가금류 처분이 이뤄졌다.



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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