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8시 2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12층짜리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