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준희(가운데) 관악구청장이 13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관악S밸리 로봇·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참가 학생들과 함께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32명이 참여해 로봇 축구를 조작하며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협력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청소년의 첨단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로봇 조작 능력 및 문제해결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사진=관악구)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