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구혜선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잡계 학회에서 [LLM과의 반복적 언어 상호작용이 인간 강정 표현과 자아 동일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요 PPT가 전부 제 그림.....ㅎㅎㅎ필승!"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어두운 셔츠 차림으로 단정한 모습으로 서 있으며, 차분한 미소 속에서 진지한 열정이 느껴진다. 강연 중인 구혜선의 뒤로는 직접 그린 그림이 슬라이드에 담겨 있어 예술과 연구를 동시에 아우르는 구혜선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돋보인다.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발표하는 모습은 배우의 이미지 너머 학자로서의 깊이를 보여준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
배우 구혜선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잡계 학회에서 [LLM과의 반복적 언어 상호작용이 인간 강정 표현과 자아 동일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요 PPT가 전부 제 그림.....ㅎㅎㅎ필승!"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어두운 셔츠 차림으로 단정한 모습으로 서 있으며, 차분한 미소 속에서 진지한 열정이 느껴진다. 강연 중인 구혜선의 뒤로는 직접 그린 그림이 슬라이드에 담겨 있어 예술과 연구를 동시에 아우르는 구혜선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돋보인다.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발표하는 모습은 배우의 이미지 너머 학자로서의 깊이를 보여준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
팬들은 "넘 멋지당", "늘 응원합니다", "사진 너무 예뻐요", "화이팅", "진짜 뭐든 도전하는 거 멋져요", "대단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헤어롤의 특허를 취득해 벤처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더라 그걸 보고 '왜 헤어롤은 항상 저 모양일까' 생각했다"며 "사용할 때만 말고 아닐 때는 펼쳐서 끼고 다닐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41세다. 구혜선은 30대 후반의 나이에 대학에 복학해 성균관대 수석 졸업장을 얻으며 얼굴만 예쁜게 아닌 지성미도 뛰어난 배우임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공학 석사 과정에 최종 합격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