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조여정이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다니며 잘 먹고. 일하고. 다가오는 한살 또한 잘 먹을 준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모자를 눌러쓴 채 상큼한 표정을 짓거나 카페에서 음료와 와플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무표정조차 사랑스러운 표정, 카메라를 향한 익살스러운 포즈까지 자연스러운 매력이 가득하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
배우 조여정이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다니며 잘 먹고. 일하고. 다가오는 한살 또한 잘 먹을 준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모자를 눌러쓴 채 상큼한 표정을 짓거나 카페에서 음료와 와플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무표정조차 사랑스러운 표정, 카메라를 향한 익살스러운 포즈까지 자연스러운 매력이 가득하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
또 다른 컷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크 셔츠 차림으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팬들은 "언니 일상 짱좋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살아있는 인형", "완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
앞서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다. 조여정은 40대 중반 나이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키 163kg에 몸무게 45kg인 조여정은 최근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 출연해 미모를 유지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이유에 대해 "샐러드를 배달로 시켜서 먹어도 보고 만들어서 먹어도 봤는데 직접 만들어 먹을 때가 덜 허전했다"고 말했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
한편 조여정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스릴러 영화 ‘복수귀’에 캐스팅된 조여정은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