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의 대표적인 설경 명소인 한라산 1100고지 일대를 오가는 '한라눈꽃버스'가 13일 올겨울을 맞아 첫 운행을 하고 있다. 사진은 제주버스터미널에서 한라눈꽃버스 안전 운행 기원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2025.12.13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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