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레일과 SR로 나뉜 고속철 운영체제를 10년 만에 통합한다. 내년 3월부터 KTX와 SRT 교차 운행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두 기관을 하나의 공사로 묶기로 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남은 기자 silv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