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국힘 내부서 '데드라인' 경고음…'동상이몽' 지선 행방은

JTBC
원문보기

국힘 내부서 '데드라인' 경고음…'동상이몽' 지선 행방은

서울맑음 / -3.9 °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데드라인'이 주어졌습니다.

'마지막 선'을 제시한 사람, 다름 아닌 자당 의원이었는데요.

[김대식/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노선 변경이 해야 된다.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장동혁호'가 살아남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 국회의원의 의견을 듣고 (노선변경 여부를 결정하는) 그거는 당대표의 몫이다…데드라인은 제가 연말 안에 어떤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까.]

이제, 6개월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

'국민의힘 승리'를 간절하게 바라는 건 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겠죠.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 : 내년 지방선거는 그저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선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보면 국민의힘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 내년 지방선거만이라도 꼭 이겨야겠습니다.]


분명, '선거 승리' 목표는 같은데, 문제는 '방향'인 겁니다.

여전히 대여 투쟁에 집중하고 있는 장 대표.

'원조 친윤'에게서 나온 "똥 묻은 개" 비판에도 계속 같은 길을 걸어갈까요?


지금 이 시각에도 '데드라인'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의 좌장인 김대식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연말까지 노선을 바꿔야 한다' 이렇게 공개적인 라디오 인터뷰에서 요구를 했습니다. '입장 변화가 없으면 상당히 혼선이 올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김진욱 위원님, 지방선거를 의식한 발언이겠죠?


· 김대식 "장동혁, 노선 바꿔야…아니면 상당한 혼선"

· 김대식 "장동혁 노선 변경 '데드라인'은 연말"

· 국힘 초선 모임 대표 김대식, 장동혁에 '노선 변경' 요구

· 국힘 초선 42명, 16일 회동 예정…당 현안 논의 전망

· 윤한홍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비판한 꼴"

· 장동혁 "국민의힘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

· 장동혁 "나만의 타임 스케줄과 계획 가지고 있다"

· 장동혁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언행 유의"…대변인단 당부

· '당게 논란' 중간 발표에 친한 "인격살인"…국힘 내홍

· '사실상 한동훈 가족 연루' 발표에 친한계 반발 격화

· 김종혁 "궁지 몰린 장동혁, 한동훈을 먹잇감으로 던져"

이가혁 앵커, 백다혜 아나운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