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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백은화 수간호사 감염병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머니투데이 경남=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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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백은화 수간호사 감염병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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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감염관리전담자 근무 감염병 선제 관리·국민건강 향상 기여

백은화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중환자실 수간호사(오른쪽)가 대통령 표창장을 들고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백은화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중환자실 수간호사(오른쪽)가 대통령 표창장을 들고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제2중환자실 백은화 수간호사가 감염병 관리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백 수간호사는 감염관리전담자로 13년간 근무하며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운영과 CRE로 의료 관련 감염병의 감시와 선제격리에 힘쓰는 등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수간호사는 "표창은 함께 땀 흘린 동료와 현장 의료진 모두를 대신해 받은 것"이라며 "중환자실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감염관리의 원칙을 준수하고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2016년 개원 때부터 질병관리청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운영했다. △의료관련감염병의 능동감시 △접촉자 관리 △선제 격리 등 관리 활동을 적극 추진해 병원 내 전파 예방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예방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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