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BC AI 뉴스] |
노조는 밤샘 협상 끝에 새벽 3시 30분 교섭 결렬을 선언했지만, 오전 5시 35분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재개했습니다.
1노조는 전체 조합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파업 여부가 시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2·3노조와의 개별 협상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교섭이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아주경제=전세민 인턴 nove11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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