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엘리시아·도영, 12월 2주차 벅스 페이버릿 투표 1위 [Favorite]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에서 진행한 12월 2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임영웅, ‘2025 페이버릿 어워즈’ 남성 솔로 부문 예선 투표 1위

2025년 페이버릿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2025 페이버릿 어워즈’ 남자 솔로 부문 예선 투표에서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팬 투표 10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임영웅은 팬 투표 22만 6549표로 총 31%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팬 투표 11만 8147표로 총 16.2%의 지지를 받은 리베란테의 김지훈이 뽑혔다.

임영웅의 1위 축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타워 대치 방면에서, 김지훈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025 페이버릿 어워즈' 여자 솔로 부문 예선 투표 결과

3위는 팬 투표 8만 9585표로 총 12.3%의 지지를 받은 영탁이 차지했다.



엘리시아, ‘2025 페이버릿 어워즈’ 여성 솔로 부문 예선 투표 1위

2025년 페이버릿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2025 페이버릿 어워즈’ 여자 솔로 부문 예선 투표에서 유니스의 엘리시아가 1위에 올랐다.

팬 투표 10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엘리시아는 팬 투표 15만 7906표로 총 84.3%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팬 투표 1만 3531표로 총 7.2%의 지지를 받은 블랙핑크의 제니가 뽑혔다.

엘리시아의 1위 축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타워 청담 방면에서, 제니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12월 2주차 'COMEBACK&TREND' 투표 결과

3위는 팬 투표 5079표로 총 2.7%의 지지를 받은 Hebi가 차지했다.

12월 2주차 ‘COMEBACK & TREND’ 투표 1위의 주인공은 도영

최근 가장 핫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COMEBACK & TREND’ 투표 1위는 지난 9일 새 싱글 ‘프로미스’를 발매한 엔시티의 도영이 차지했다.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도영은 팬 투표 8만 8210표와 스트리밍 2.1%로 총 48.9%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5일부터 17일까지 ‘JJINGNYANG’S TWINKLE! SNOWYLAND’를 개최하는 샤이니의 온유가 차지했다. 그는 팬 투표 5만 7682표와 스트리밍 0.3%를 기록하여 총 30.9%의 지지를 얻었다.

도영의 1위 축전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선릉 방면에서, 온유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3위는 지난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6관왕을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가 팬 투표 1285표와 스트리밍 6%로 총 6.7%의 지지를 받아 선정되었다.

■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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